|  |  |  | 

  아시아문학
  · 개관
  · 아시아의 작가들
  · 관련도서
  · 연구자료
  · 연구인맥
  · 한국작가들의작품
  · 주요용어 해설
  · 추천사이트

 나라별검색 

몽골(Mongol)

 

 

▒ 몽골문학 :

1921년의 혁명을 기점(基點)으로 하여 전 ·후기로 크게 나눌 수 있다.

혁명 전의 문학은 13세기의 영웅서사시적 연대기 《원조비사(元朝秘史)》로 시작하여, 그 후 전래된 불교문화의 영향에서 나온 《몽고원류(蒙古源流)》 《아르탄 토프치》 《보물염주》 《청사(靑史)》 등의 연대기와, 《설해(說海)》 《현우경(賢愚經)》 《비유경(譬喩經)》 《마법시체전(魔法屍體傳)》 《판찬탄트라 이야기》 등의 불교문학이 중심이 된다. 그 밖에 유목민들 사이에 대대로 전래된 신화 ·영웅시 ·가요 ·속담 ·수수께끼 등 다양한 대중문예가 있어, 혁명 후의 문학에 풍부한 자료를 제공했다.

1921년의 혁명에 의해서 그때까지 수세기에 걸쳐 몽골민족을 지배해왔던 봉건문화와 불교문화는 쇠퇴하고, 새로운 체제하에서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문학이 대두했다. 훌륭한 구승문학(口承文學)의 유산으로 배양된 시가(詩歌) 분야는, 혁명과 동시에 《캬프타의 노래》 《붉은 깃발》 등의 가요시를 낳아 새로운 시대의 여명기를 맞았으나, 산문분야는 수년간의 태동기를 거쳤다. 그러나 1920년대의 스프바토르 클럽, 잡지 《혁명청년동맹》 등의 적극적인 문예활동과 새로운 문학의 모색에 힘입어 최초의 문예선집을 출판하였고, 또 현대 몽골소설의 기념비적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 T.담딘슬렌의 장편 《버려진 딸》(1929)을 낳았다. 1930년대에 들어와서 단편소설이 연이어 발표되었지만, 아직도 시가 문학의 주류 차지하고 있었다.

이 시기(1921∼1940)는 문학사상 ‘반제국주의 ·반봉건주의 항쟁과 인민혁명의 승리 및 비자본주의 발전의 길을 걸은 시대’로서 명확하게 구분된다. 제2차 세계대전 전후에 걸쳐 몽골문학은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 즉, 국내의 정치 ·경제 ·문화의 급속한 향상과 안정에 힘입어 많은 작가가 배출되었다. 문예지 《광휘(光輝)》(1944)의 발간을 위시하여 여러 작가의 선집 출판, 장편소설의 탄생, 희곡의 주제전환 등, 몽골문학은 혁명 후 20년이 지나 개화기를 맞이하였다.

전시에는 많은 작가가 작품을 통해서 소련과의 연대강화를 호소하고, 인민대중의 창조적 활동의 환기에 공헌하였다. 또, 전후에는 평화와 사회주의 건설을 위한 문학으로서 그 위치를 굳혔으며,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의 사상의식문제에 관한 많은 결의(1947)와 제1차 작가대표자회의(1948)의 결의는, 사회주의 체제하에서의 몽골문학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여 주었다. 사회 ·경제 ·문화 등 여러 방면의 변혁과 성과를 저작활동의 중심이념으로 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주제가 확대, 심화되어 일상생활의 단면이 많이 등장하여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엠파스 백과사전)

  ▒ 참고: 몽골 문학 소개(중문)  

  ▒ 참고: 몽골 관련 국내 출판물과 미디어자료

  ▒ 참고: 몽골 스쿨 - 한국내 몽골 관련 종합 사이트로 몽골어도 배울 수 있다.


차드라발링 로도이담바 (Chadraabalyn Lodoidamba, 1917- 1970 )

작가
고비알타이주(州)의 유목민 가정에서 출생


1954년에 울란바토르대학 졸업 후 소련으로 건너가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현대몽골문학의 중진으로서 많은 작품을 발표했고 그 중 《알타이에서(Altajd, 1952)》와 《맑은 타미르강(Tunggalag Tamir, 1962)》 등은 많은 몽골 사람들에게 애독되며 특히 후자는 러시아어를 비롯한 많은 외국어로 번역되었다.(심마니 백과사전)

▒ 유원수, 몽골 민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작가, 위대한 아시아, 황금가지, 2003
 ▒ 유원수, 로도이담바의 생애와 문학, 그리고 [맑은 타미르강], 세계의 소설가(1), 한국외대 출판부, 2002
 ▒
YTN 대몽골 시간여행: 통갈라그 타미르-2001.12.19(인터넷판)


나차그도르지(Natsagdorj, Dashdorzhiin:1906-1937)

시인, 소설가, 과학자
수크바타르 출생
몽골작가동맹 회원

 

현대 몽골문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창작활동은 단편소설,시,희곡 등 다방면에 걸쳤으며, 새로운 몽골문학이 “형식적으로는 민족적이며 내용에 있어서는 혁명적”이라고 하는 몽골의 국시()를 실현하려고 노력하였다.《옛 아이》 《정월()과 《쓰라린 눈물》 등의 산문, 《내 고향》 등의 시가 유명하며, 단편소설에도 걸작이 많다. 희곡《사연이 있는 세 사람》은 매년 정기적으로 몽골 국립극장에서 상연하고 있다. (네이버 백과사전)
울란바토르에는 그의 이름을 딴 중앙도서관이 있다. 우표도 있다. 그는 1930년부터 좌파에게 사달림을 받았는데, 결국 1931년 체포당해 감옥에 갇혔다. 1932년 석방되었지만,불행은 끝나지 않았다. 1935년에는 나차그도르지가 레닌그라드 육군대학에 유학갔을 때 만났던 러시아인 처가 딸과 함께 레닌그라드로 가버렸기 때문이다.


담딘수렌(Ts. Damdinsuren:1908-1986)

시인, 소설가, 과학자
수크바타르 출생
몽골작가동맹 회원

 

소설 [거절당한 소녀](1929)와 시 [흰머리 어머니](1934)는 현대몽골문학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작품이었다. [흰머리 어머니]는 어머니의 사랑과 자식의 존경이라는 전통적 소재를 바탕으로 썼지만 창조적이었다. 시인은 모자가 본 세계를 묘사하는 전통적 모티프 너머 변화하는 삶에 대한 프리즘을 통해 새로운 몽골에 그들 모자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자유롭게 보여주었다.  현재 몽골국가의 국가를 작가했고, 우표에도 실릴 정도로 유명하다.

멘드 우요(Mend-Ooyo.G: 1952- )

시인
수크바타르 출생
몽골작가동맹 회원

 

몽골 문화예술대학과 교육대학을 졸업했다. 중학교 선생을 지냈고, 1974년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많은 시집을 펴냈다. 몽골 시축제에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몽골 작가협회 소속으로 몽골 라디오 텔레비젼 방송국에서 전문 편집인으로 일하기도 한다. 몽골 문학아카데미 회원이며 정부 문화예술부서에서 책임자. 현재 몽골문화재단 회장. 1988년 몽골작가협회 최우수 작품상 수상. 1995년 단잔라브야 몽골 시축제에서 1등상.

투멘바야르(Tserentulgyn TUMENBAYAR: )

시인, 언론인.
Address:Chingheltey Degurege, Baga Toirou, Cetse Gung College, Room No.204.
Phone/Fax: 976- 11- 327309
P.O. Box 170, Ulan Bator
현재 몽골 최초의 자유민주언론지 IL TOVCHOO 근무. 몽골작가협회 회원. 1979년 기술정보대학 졸업. 저서 [참새의 날개] [산의 속삭임] [무당 여인] [예언의 늑대] 등 다수. 1998년 몽골작가협회상 수상.

갈산 치나그(Galsan Tschinag: 1944- )

본명 Irgit Shynykbai-oglu Dshurukuwaa
시인, 소설가.
홈페이지 바로가기 ▶▶
유목민 가정에서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1962년부터 1966년까지 라이프찌히대학에서 독일어 공부. 그후 독일어로 문학 작품 집필. 귀국후 울란바토르대학 교수. 억압적인 공산당 정권하에서 투반 민중의 오래된 전통을 따르는 가수, 이야기꾼, 시인이 되었다. 알타이산맥, 울란바토르, 그리고 유럽을 오가는 생활을 하고 있다. 장, 단편소설도 펴냈다. 소설집 Ein tuwinische geschichte (A Tuvan Tale, 1989); Der siebzehnte Tag (The Seventeenth Day, 1992), 시집 Alle Pfade um deine Jurte (All the Paths Around Your Yurt, 1995), Nimmer werd ich dich zähmen können (I'll Never Be Able to Tame You, 1996), 장편소설 Zwanzig und ein Tag (Twenty and a Day, 1995), Die Graue Erde (The Grey Earth, 1999) 등이 있다. 1992년에 Adelbert von Chamisso상을 수상했다.

칠라자브(Khaidav Chilaajav: 1967- )

시인
고비 알타이 아이마그 출생
몽골작가동맹 회장
chilaajav@mol.mn, Monlit@magicnet.mn

 

몽골농업대학 생물학과 졸업. 생명공학자. 몽골국립라디오방송국에서 오랫동안 활동. 몽골문학출판사 사장. [몽골문학] 신문 편집위원. 몽골문화교육부 위원. 1992년 나이르긴 나담 상 수상을 비롯하여 여러 상 수상. 시집 Altain sar(1994), Bi ckh orontoi khun(2001), Altain delger nutag minu(2004), Tengeriin tsaan niscj yavaa shuvuud(2005) 출간.

푸렙 남바링(Nambar, Purev: 1970- )

시인
고비 알타이 지방 굴린 출생
몽골작가동맹 회원
ZZuunai@yahoo.com

 

아르캉가이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울란바토르 칼크 쥬람 법학대학에서 수학했다. 교사로서, 1990년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여러 잡지, 신문 등지에 시를 발표했다. 에르덴 촘 학생 시 페스티발에서 3차례 수상. 첸덴도르지 문학상 2등상 수상. 1992년에는 알타인 쿠질 신문사 주최하는 “올해의 최고문학상” 수상. 시뿐만 아니라 어린이물, 수필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시집 [마음의 빛](2002)을 출판했는데, 2004년 알탄 오드 페스티발에서 가장 훌륭한 문학작품에 선정되었다. 그의 시는 노래로도 만들어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 독학으로 한국어를 공부했다.

갈산수흐 바타링(Galsansukh Bataar: 1972- )

시인
울란바토르 수크바타르 출생
몽골작가동맹 회원
노초이 메디 신문 편집주간

 

1997년 모더니즘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유사상 페스티벌에서 그랑프리, 2002년 몽골작가동맹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다수의 문학상 수상. 2004년 9월부터 2005년 6월까지 모스크바 세계문학학교 시창작반 수강. [인간탐구](1995), [몸-마음](2005) 등 시집 출간.